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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5년06월04일 · 35/45

35.윗글의 인물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34번 공통지문 문제)(정답률:알수없음)

1
‘점순이’는 성례를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을 취하지 않는 ‘나’ 에게 불만을 표시한다.정답
2
‘나’는 ‘점순이’와의 갈등을 회피하기 위해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것을 결심한다.
3
‘나’와 ‘장인’이 갈등을 일으키는 이유는 ‘점순이’에게 함부로 일을 시키는 ‘장인’의 태도 때문이다.
4
‘동리 사람들’에게 ‘장인’이 인심을 잃게 된 주된 이유는 ‘나’와 ‘점순이’의 혼례를 치러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5
‘나’는 ‘동리 사람들’이 ‘장인’에게 보여 주는 태도와 상반된 입장을 보임으로써, ‘나’는 ‘장인’이 ‘동리 사람들’에게 취하는 행동을 옹호한다.

해설

인물의 성격 및 태도 파악 [정답해설] 밭에서 일을 하고 있던 '나'에게 점순이는 "밤낮 일만 하다 말 텐가!"라고 쫑알거렸고 "성례시켜 달라지 뭘 어떻게." 하고 쏘아붙이기까지 했다. 이로 미루어 점순이는 성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는 ‘나’에 대해 불만이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오답피하기] ② ‘나’는 ‘일 안 하고 우리 집으로 그냥 가면 고만이니까’라고 생각은 하지만, 집으로 돌아갈 결심을 한 것은 아니다. 이 대목은 ‘장인님’이 ‘나’에게 ‘큰소리할 계제’가 아님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서술된 것이다. ③ ‘나’와 장인이 갈등을 겪는 이유는 일만 시키고 점순이와 혼례를 시켜 주지 않는 데 있다. ④ 장인이 동리 사람들에게 인심을 잃은 것은 마름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소작인들에게 못되게 굴었기 때문이다. ⑤ ‘나’는 장인이 동리 사람들에게 취하는 행동을 우호적으로 보고 있지 않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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