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5년07월09일 · 33/45
33.<보기>를 바탕으로 (가), (나)를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1번 공통지문 문제)(정답률:알수없음)
1
(가)의 ‘아즈까리 기름의 쪼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라는 표현은 고향의 적막감을 강조하고 있군.
2
(가)의 ‘청배를 팔러’ 오는 행위는 ‘또’와 연결되면서 허망감 속에서도 일상적인 삶은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군.
3
(나)의 ‘송자’와 ‘금석문’은 일상적 소재로, 무분별하게 수용한 외래문화를 나타내고 있군.정답
4
(나)의 ‘그것은 탱자가 아니라 진주였다’라는 표현을 통해 외래문화를 주체적으로 수용했던 상황을 보여주고 있군.
5
(가)의 ‘문허진 성(城)터’는 허망함을 자아내고 (나)의 ‘한국 여성의 바느질 솜씨’는 전통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있군.
해설
[출제의도] 외적 준거에 따른 작품 감상하기 ‘송자’와 ‘금석문’은 ‘고려의 비취색’과 ‘추사체’의 탄생에 기여한 것으로, 무분별하게 수용된 것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수용된 소재이다. ② ‘메기수염의 늙은이가 청배를 팔러’ 오는 일상적인 삶이 ‘또’와 연결되면서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④ 외래문화를 주체적으로 받아들인 모습을 ‘진주’에 비유하여 표현하고 있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