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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5년07월09일 · 36/45

36.공통지문의 네모친 “치산”과 관련한 인물들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34번 공통지문 문제)(정답률:알수없음)

1
‘상훈’은 이 일로 집안이 몰락할 것이라고 걱정한다.
2
‘조 의관’은 이 일에 사용될 비용을 흔쾌히 내놓기로 했다.
3
‘조가의 떨거지들’은 가문의 발전을 위해 이 일을 제안했다.
4
‘창훈’은 이 일로 문중에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고민하고 있다.
5
‘조 의관’은 이 일로 자신이 문중에 기념할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정답

해설

[출제의도] 중심 소재에 대한 인물의 태도 파악하기 조 의관은 치산을 자신이 문중에서 둘째 중시조나 되는 셈치고 하는 기념사업으로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조 의관은 치산을 통해 문중에 기념할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① 상훈은 ○○당 할아버지가 몇 대조인지도 모르고 “장한 사업 하슈.~호젓하다고 하십디까?”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치산에 대해 조 의관이 많은 돈을 들이는 것에 불만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치산이 자기 집안에 득이 될 게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 뿐, 집안이 몰락할 것이라고 걱정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③ 둘째 문단에서 조가의 떨거지들은 조 의관의 주머니를 풀게 하려고 ○○당 할아버지 치산을 명목으로 내세웠음을 알 수 있다. ④ 창훈은 치산에 대해 조 의관이 충분한 돈을 내놓지 않아 자신이나 문중에서 뒷감당을 해야 한다고 불만이 섞인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이로 인해 문중에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고민하고 있지는 않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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