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5년09월02일 · 11/45
11.<보기>의 ㉠~㉤의 밑줄 친 부분과 동일한 음운 변동이 일어난 예가 모두 바르게 제시된 것은?(정답률:알수없음)
1
㉠의 예 : 먹히다, 목걸이
2
㉡의 예 : 값싸다, 닭똥정답
3
㉢의 예 : 굳세다, 솜이불
4
㉣의 예 : 겁내다, 맨입
5
㉤의 예 : 잡히다, 설날
해설
음운 변동의 이해와 적용 [정답해설] ㉠~㉤의 사례를 통해 음운 변동의 종류를 제시한 후 같은 변동에 해당하는 또 다른 사례를 연결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는 문항으로, 정답은 ② 이다. ㉡의 ‘흙까지[흑까지]’에서 ‘흙’이 [흑]으로 발음되는 것은 자음군 단순화에 따른 것인데, ②의 ‘값싸다’가 [갑싸다]로, ‘닭똥’이 [닥똥]으로 발음되는 것 역시 이 현상에 따른 결과이기 때문이다. [오답피하기] ① ㉠의 ‘밥하고’가 [바파고]로 발음되는 것은 거센소리되기에 따른 것이다. ‘먹히다’가 [머키다]로 발음되는 것 역시 이 현상에 따른 것이지만, ‘목걸이’가 [목꺼리]로 발음되는 것은 된소리되기에 따른 결과이다. ③ ㉢의 ‘잡고’가 [잡꼬]로 발음되는 것은 된소리되기에 따른 것이다. ‘굳세다’가 [굳쎄다]로 발음되는 것 역시 이 현상에 따른 것이지만, ‘솜이불’이 [솜ː니불]로 발음되는 것은 /ㄴ/ 첨가에 따른 결과이다. ④ ㉣의 ‘듣는다’가 [든는다]로 발음되는 것은 비음화에 따른 것이다. ‘겁내다’가 [검내다]로 발음되는 것 역시 이 현상에 따른 것이지만, ‘맨입’이 [맨닙]으로 발음되는 것은 /ㄴ/ 첨가에 따른 결과이다. ⑤ ㉤의 ‘칼날’이 [칼랄]로 발음되는 것은 유음화에 따른 것이다. ‘설날’이 [설ː랄]로 발음되는 것 역시 이 현상에 따른 것이지만, ‘잡히다’가 [자피다]로 발음되는 것은 거센소리되기에 따른 결과이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