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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5년10월13일 · 33/45

33.(가)의 ㉠을 (나)와 연결해서 이해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정답률:알수없음)

1
해달이 ‘조개를 내리쳐’ ‘부드러운 속살’을 얻는 것과 같이, ㉠은 시인이 노력 끝에 예술적 가치를 얻게 됨을 의미한다.정답
2
‘새끼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애쓰는 어미 해달의 모습과 같이, ㉠은 독자를 위해 가져야 할 시인의 희생정신을 의미한다.
3
‘욕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는 일’과 같이, ㉠은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언어로 표현하려는 시인의 무모함을 의미한다.
4
‘아기 해달을 물 위에 발랑 뒤집어 눕혀 놓’은 어미 해달처럼, ㉠은 시인에게 다른 작품을 모방하지 않으려는 도덕성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5
‘폭풍이 몰아치던 밤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간 어미 해달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 ㉠은 시인이 문학의 언어를 선택할 때 시대정신을 고려해야 함을 의미한다.

해설

[출제의도] 시구의 의미를 적용하여 감상한다. (나)에서 해달이 조개의 살을 꺼내 먹는 행위에 빗대어, ‘글 쓰는 사람’도 ‘딱딱한 일상의 외피를’ 벗겨내야 ‘부드러운 속살’을 얻는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시인이 얻게 된 예술적 가치를 의미하는 ㉠과 연결하여 이해할 수 있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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