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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5년11월12일 · 8/45

8.ⓐ~ⓔ를 고쳐 쓰기 위한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6번 공통지문 문제)

1
ⓐ : 조사의 사용이 잘못되었으므로 ‘도심에서’로 고친다.
2
ⓑ : 앞뒤 내용을 고려하여 ‘그러나’로 고친다.
3
ⓒ : 문맥상 부적절한 단어이므로 ‘늘이고’로 고친다.정답
4
ⓓ : 문장 성분 간의 호응을 고려하여 ‘시행한’으로 고친다.
5
ⓔ : 사동 표현이 부적절하게 사용되었으므로 ‘들지’로 고친다.

해설

고쳐쓰기의 적절성 [정답해설] ⓒ ‘늘리다’는 문맥상 ‘수나 분량, 시간 따위가 본디보다 많아지게 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공공 데이터의 양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라는 문장에서 ‘늘리고’는 문맥상 적절하게 사용된 단어이다. ‘늘이다’는 ‘본디보다 더 길게 하다.’ 혹은 ‘(주로 ‘선’과 관련된 말을 목적어로 하여) 선 따위를 연장하여 계속 긋다.’의 의미를 지닌 말이므로 ⓒ를 ‘늘이고’로 고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오답피하기] ① 문맥상 ⓐ에는 주차장을 못 찾아 헤매는 행동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나타내는 부사어가 제시되어야 한다. ‘헤매다’가 ‘갈 바를 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의 의미로 사용될 때에는 ‘~에서 ~을 헤매다.’와 같이 활용되므로 ⓐ는 ‘앞말이 행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처소의 부사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인 ‘에서’를 활용하여 ‘도심에서’로 고치는 것이 적절하다. ‘헤매다’가 ‘~에 ~을 헤매다’와 같이 사용되는 경우는 ‘어떤 환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덕이다.’의 의미를 지니는 경우이므로 ⓐ의 ‘도심에’는 조사의 사용이 잘못된 것이다. ② ⓑ의 앞부분에는 앱을 개발하려는 사람들이 앱 개발 시 필요한 정보의 수집과 갱신 문제로 인해 아이디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내용이 제시되어 있다. 또 ⓑ의 뒷부분에는 이제는 아이디어를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이 제시되어 있다. 따라서 ⓑ는 역접의 의미를 갖는 ‘그러나’로 고치는 것이 적절하다. ④ ⓓ의 주어는 ‘공공 기관이’이므로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 관계를 고려하여 피동 표현인 ‘시행된’을 ‘시행한’으로 고치는 것이 적절하다. ⑤ ‘들이다’는 ‘어떤 일에 돈, 시간, 노력, 물자 따위가 쓰이다.’의 의미를 지닌 ‘들다’의 사동사이다. ‘들이다’가 사용될 경우 주어로는 행위의 주체가 제시되어야 하지만 ⓔ의 앞에 ‘비용이’라는 주어가 제시되어 있으므로 ‘들지’로 고치는 것이 적절하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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