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6년03월10일 · 12/45
12.밑줄 친 말 가운데 <보기>의 [A]의 사례로 추가하기에 적절 하지 않은 것은? (문제 오류로 실제 시험장에서는 1, 3번이 정답 처리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1번을 누르면 정답 처리 됩니다.)(정답률:알수없음)
1
입학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3학년이구나.정답
2
그는 농구는 몰라도 축구 실력만큼은 남달랐다.
3
아침에 늦잠이 들어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다.
4
길을 가는데 낯선 사람이 알은척을 했다.
5
하루빨리 여름방학이 왔으면 좋겠다.
해설
[출제의도] 합성어의 품사를 파악한다. <보기>의 설명에 따르면, [A]는 합성어를 일차적으로 직접 구성 성분 분석을 했을 때 나오는 구성 성분 중 맨 끝의 구성 성분, 즉 가장 나중 어근의 품사에 따라 합성어의 품사가 결정되는 경우이다. 예컨대, <보기>에서 예로 든 ‘큰집’을 직접 구성 성분 분석하면, ‘큰’과 ‘집’으로 분석되는데, 이 가운데 뒤쪽 어근인 ‘집’의 품사가 명사이므로, ‘큰집’의 품사 역시 명사가 된다. 그런데 ④의 ‘어느새’는 ‘어느(관형사)’와 ‘새(명사)’가 결합되어 새로운 품사인 부사가 된 말이므로, [A]의 사례로 볼 수 없다. [오답풀이] ② ‘남달랐다’는 형용사로, ‘남(명사)’과 ‘다르다(형용사)’ 중 나중 어근인 ‘다르다’의 품사를 따른 것이다. ③ ‘늦잠’은 명사로, ‘늦-(형용사 어간)’과 ‘잠(명사)’ 중 나중 어근인 ‘잠’의 품사를 따른 것이다. ④ ‘낯선’은 ‘낯설다’의 관형사형으로 품사는 형용사이다. 이는 ‘낯(명사)’과 ‘설다(형용사)’ 중 나중 어근인 ‘설다’의 품사를 따른 것이다. ⑤ ‘하루빨리’는 부사로, ‘하루(명사)’와 ‘빨리(부사)’ 중 나중 어근의 품사를 따른 것이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