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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6년03월10일 · 26/45

26.윗글을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24번 공통지문 문제)(정답률:알수없음)

1
(A)는 대상의 외관을 재현한 것으로, ‘바자리의 내러티브’에 의해 미술 작품으로서의 지위를 가진다.
2
(B)는 예술에 대한 철학적 의문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A)와 다르다.정답
3
(C)를 미술 작품이라 한 것은 예술이 철학적 단계에 이르러 그 이전의 내러티브가 종결되었음을 보여 준다.
4
(A)와 (C)가 미술 작품이라는 것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당대 예술 상황을 주도하는 믿음 체계에 대한 지식이 선행적으로 필요하다.
5
(B)와 (C)는 지각적으로 유사해 보이지만, (B)는 해석되어야 할 주제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미술 작품이라고 할 수 없다.

해설

[출제의도]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른 상황에 적용한다. (B)는 미술 작품으로 여겨지지 않는 것으로, 예술에 대한 철학적 의문을 드러내지 못한다. (A) 역시 ‘바자리의 내러티브’, 즉 예술이 철학적 단계에 이르기 이전의 내러티브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므로 예술에 대한 철학적 의문을 드러내지 못한다. [오답풀이] ① (A)는 인상주의 화가인 세잔의 작품으로, 재현을 예술의 목적으로 보았던 ‘바자리의 내러티브’에 의해 미술 작품으로서의 지위를 가진다. ③ (C)는 <브릴로 상자>와 같이 예술의 종말을 보여주는 예술 작품으로, 예술이 추구해야 할 방향이 없는시기라는 것을 말해 준다. 다시 말해, 예술이 철학적 단계에 이르러 그 이전의 내러티브가 종결되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④ 어떤 대상을 예술 작품으로 식별하기 위해서는 선행적으로 ‘예술계’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⑤ (B)는 <세잔 부인의 초상>의 양감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 일상의 것으로서, 해석되어야 할 주제를 가지지 않는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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