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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6년04월06일 · 16/45

16.윗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정답률:알수없음)

1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아낭케는 운명이나 필연성을 신격화한 존재였다.
2
데모크리토스는 역학적 인과 관계로 설명할 수 없는 이성의 작용을 인정한다.정답
3
아낭케는 세계의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들에 따라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다.
4
플라톤은 질료가 형상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해서 현실에 오차가 있다고 생각했다.
5
아낭케라는 개념의 이론적인 성격은 철학적 사유가 생겨난 것에서 비롯되었다.

해설

[출제의도] 글의 세부 정보 파악하기 3문단의 ‘이성의 작용도 일종의 원자 운동이라고 본 데모크리토스는 모양, 위치, 배열이라는 특징을 지니는 원자들이 특정하게 부딪치면 그것이 원인이 되어 정해진 결과들이 나온다는 역학적 인과 관계의 법칙만을 인정한다.’를 보면 데모크리토스는 역학적 인과 관계로 설명할 수 없는 이성의 작용은 인정하지 않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① 1문단의 ‘‘아낭케’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피할 수 없는 운명이나 필연성 등을 상징하는 여신으로 등장한다.’를 보면 적절하다. ③ 1문단의 ‘이 과정에서 아낭케는 세계의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들에 따라서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를 보면 적절하다. ④ 4문단의 ‘목적론적 관점을 지닌 플라톤은, 현실에 구현되기 이전의 형상은 그 자체로 완벽한데, 질료가 형상을 그대로 담아내지 못하기 때문에 현실에 오차나 무질서가 있다고 생각한다.’를 보면 적절하다. ⑤ 1문단의 ‘철학적 사유가 생겨남에 따라 아낭케는 일종의 이론적인 개념이 되었다.’를 보면 적절하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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