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6년06월02일 · 3/45
3.위 토의의 맥락을 고려할 때, ㉠과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은 모임마다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특정인이 사전에 결정된다.
2
㉡은 준비 과정에서 각 참여자의 역할이 같다.
3
㉠과 ㉡ 모두에서는 참여자들이 의견을 상호 교환한다.
4
㉠과 ㉡ 모두에서는 매주 모임에서 참여자들이 다룰 분량이 정해져 있다.
5
㉠은 참여자들이 사전에 모여서 책을 함께 읽는 방식이고, ㉡은 책을 각자 읽는 방식이다.정답
해설
중요한 내용 파악 [정답해설] : 이 문항은 학생들 간의 토의에서 핵심 내용인 ‘발표와 질의응답’, ‘자유 토 의’라는 두 가지 방안의 내용 파악 여부를 평가하는 문항이다. 학생들은 내용이 많고 어려운 책을 주어진 시간 안에 읽어야 하는 상황에서 두 가지 방안을 내었다. ‘발표와 질의응답’은 매주 정해진 분량을 각자 읽고 한 명씩 돌아가면서 책 내용을 발표하고 나머지는 청중이 되어 질의응답을 하는 형식이고, ‘자유 토의’는 구성원들이 매주 정해진 분량의 책을 읽어 와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형식이다. 두 형식에서 구성원들은 토의 시간 이전에 책의 정해진 분량을 각자 읽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발표와 질의응답’이 참여자들이 토의 이전, 즉 사전에 모여서 책을 함께 읽는 방식이라고 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오답피하기] ① ‘발표와 질의응답’은 매주 정해진 분량을 각자 읽고 한 명씩 돌아가면서 책 내용을 발표하고 나머지는 청중이 되어 질의응답을 하는 형식이므로, 모임마다 주도적 역할을 하는 특정인이 사전에 결정될 것이다. ② ‘자유 토의’에서는 준비과정에서 따로 주도자가 결정되지 않으므로 각 참여자의 역할이 같다고 할 수 있다. ③ ‘발표와 질의응답’, ‘자유 토의’ 모두 참여자들이 의견을 서로 교환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④ ‘발표와 질의응답’, ‘자유 토의’ 모두 책의 일부 분량을 정해서 읽어 와야 하므로 책에서 다룰 분량이 정해져 있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