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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6년09월01일 · 12/45

12.윗글의 관점에서 <보기>의 ㉠~㉤을 분석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11번 공통지문 문제)

1
㉠은 '지희는'과 '목소리가 곱다'로 분석되겠군.
2
㉡은 '소포가'와 '도착했다고 들었다'로 분석되겠군.정답
3
㉢은 '동수가'와 '미애에게 선물을 주었다'로 분석되겠군.
4
㉣은 '그가 익명의 기부자임이'와 '밝혀졌다'로 분석되겠군.
5
㉤은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은'과 '명언이다'로 분석되겠군.

해설

문장의 짜임새 파악 이 글의 4문단에서 문장은 주어와 서술어(혹은 서술어를 포함한 주어 이외의 부분)로 직접 구성 요소를 분석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의 서술어는 '들었다'이다. '소포가'는 '들었다'의 주어가 될 수 없으므로, 직접 구성 요소를 '소포가'와 '도착했다고 들었다'로 나눌 수 없고, '들었다'의 주어가 생략된 것으로 이해하여야 한다. 즉 ㉡은 “(언니는/민수는/…) 소포가 도착했다고 들었다.”와 같은 문장에서 ( )부분을 생략한 것이다. 그러므로 ㉡은 '소포가 도착했다고'와 '들었다'로 분석되어야 한다. '소포가 도착했다고'는 인용절로 안긴 절이다. [오답피하기] ① ㉠은 문장 전체의 주어 '지희는'과 서술절 서술어 '목소리가 곱다'로 이루어진 서술절을 안은 문장이므로 올바른 분석이다. ③ ㉢은 주어 '동수가'와 서술어를 포함한 나머지 부분 '미애에게 선물을 주었다'로 이루어진 문장이다. ④ ㉣은 서술어가 '밝혀졌다'이고 주어는 '그가 익명의 기부자임이'이다. ⑤ ㉤의 서술어는 '명언이다'이고 주어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은'이다. 참고로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은 '말'을 꾸며 주는 관형사절이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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