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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6년11월17일 · 45/45

45.[A], [B]에 대한 감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43번 공통지문 문제)

1
[A]에서 '간담을 상응하여'는 상대방에 대한 경계심을, [B]에서 '뜰에 내려 북향하여'는 상대방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는군.정답
2
[A]에서 '우리들'은 '거기 사람'에게 인사로 차를 대접받고, [B]에서 '삼 사신' 일행은 '예부상서'를 통해 황상의 상을 하사받고 있군.
3
[A]에서 '필담'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수단을, [B]에서 '구고두'는 의례적 상황에서 감사를 표하는 공식적 예법을 나타내는군.
4
[A]에서 '글귀 절로 오락가락'은 난처한 상황이 해소되고 있음을, [B]에서 '비위가 뒤집혀서'는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음을 드러내는군.
5
[A]의 '귀머거리 벙어린 듯'은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황을, [B]의 '메밀떡에 밀다식에 겉밤' 등은 여러 가지 음식을 차려 놓은 상황을 알려 주는군.

해설

감상의 적절성 평가 [정답해설] [A]의 '간담을 상응하여'는 상대방에게 마음을 터놓는 상황으로 경계심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며, [B]의 '뜰에 내려 북향하여'는 청나라 황제에게 사례하는 모습으로 상대방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오답피하기] ② [A]의 '거기 사람 처음 인사 차 한 그릇 갖다 준다'와 [B]의 '황상이상을 주사 예부상서 거행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③ [A]에서는 '필담'을 통해 서로 간에 간곡한 정을 전달하고 있으며, [B]의 '구고두'는 청나라 시대에 황제에게 머리를 조아려 절하는 공식적 예법으로, 황상(황제)이 조선 사신 일행에게 상을 주고 잔치를 베풀어 주는 은혜에 의례적인 감사를 표하는 것이다. ④ [A]의 '글귀 절로 오락가락'은 필담을 통해 비로소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상황을, [B]의 '비위가 뒤집혀서'는 푸짐한 잔칫상을 받았으나 막상 먹을 것이 없는 곤란한 상 황을 드러낸 것이다. ⑤ [A]의 '귀머거리 벙어린 듯'은 언어가 같지 않아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황을, [B]의 '메밀떡에 밀다식에 겉밤'은 음식을 나열하여 잔칫상에 여러 가지 음식을 차려 놓은 상황을 알려 주고 있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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