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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동아시아사) · 2013년09월03일 · 3/20

3.(가), (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정답률:알수없음)

1
(가) - 천황 중심의 국가주의적 색채를 띠었다.
2
(가) - 고대 일본의 고전을 연구하여 일본 문화의 우월성을 주장하였다.
3
(나) - 심즉리와 지행합일을 주장하는 양명학의 등장 배경이 되었다.정답
4
(나) - 청이 한족 중심의 화이사상을 탄압한 것이 하나의 계기가 되어 발달하였다.
5
(가), (나) - 성리학에 대하여 비판 의식을 지니고 있었다.

해설

에도 시대 국학과 청 대 고증학의 이해 [정답해설] (가)는 일본 에도 시대에 발달한 국학, (나)는 청 대에 발달한 고증학에 대한 설명이다. 에도 시대의 국학은 중국의 문화를 철저히 거부하고, 고대 일본인의 정신을 이상으로 여겼다. 따라서 일본에 유교나 불교와 같은 외래 사상이 들어오기 이전의 “고사기”, “일본서기” 등과 같은 일본 고전을 연구하여 일본 문화의 우월성을 주장하였다. 명말 청초에 고염무, 황종희 등에 의해 문헌에 근거하여 실증적으로 사실을 규명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청 정부가 화이사상에 입각한 반청 사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방대한 편찬 사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고증학으로 발달하였다. 국학과 고증학은 모두 성리학에 대한 비판 의식에 바탕을 두고 있다. ③ 양명학은 명 대인 16세기 초에 왕수인이 확립한 학문으로 유학의 실천성과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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