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동아시아사) · 2014년11월13일 · 3/20
3.다음 대화가 이루어진 시기의 동아시아 각국의 문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중국 - 조로아스터교가 전래되어 성행하였다.
2
일본 - 견당사가 파견되어 외국 문물이 도입되었다.
3
베트남 - 민족의식이 높아져 대월사기가 저술되었다.
4
한국 - 왕이 곧 부처라는 왕즉불 사상이 확산되었다.
5
한국 - 서민들의 생활상을 묘사한 풍속화가 유행하였다.정답
해설
17, 18세기 동아시아의 문화 파악 [정답해설] 제시된 자료는 일본의 조닌 문화인 분라쿠와 가부키 문화에 대한 내용이다. 17, 18세기 에도 막부 시기 일본에서는 상공업이 발전하면서 조닌 계층이 성장하였는데, 이 시기 조닌이 문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면서 조닌 문화가 성장하였다. 조닌 문화는 일본의 서민 문화로, 당시 동아시아 각 지역에서 서민 문화가 발달하였다. 조선에서는 18세기에 서민의 생활상을 묘사한 풍속화가 유행하였다. [오답피하기] ① 당 대에 조로아스터교가 중국에 전래되어 성행하였다. ② 7세기부터 일본은 견당사를 당에 파견하여 중국의 선진 문물을 수용하려 하였다. ③ 13세기 몽골의 침략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베트남의 민족적 자긍심이 성장하면서 대월사기가 편찬되었다. ④ 삼국 시대 한국에 전래된 불교는 왕권 강화와 중앙 집권화에 기여하였다. 특히 당시의 왕들은 왕즉불 사상을 이용하여 왕권을 강화하였는데, 신라의 불교식 왕명은 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