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동아시아사) · 2015년11월12일 · 10/20
10.(가), (나) 도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가) - 의화단 사건 이후 외국 군대가 주둔하였다.정답
2
(가) - 조계의 영국 경찰이 시위대에 발포한 5·30 사건이 일어났다.
3
(나) - 외교 업무를 담당하는 다자이후가 설치되었다.
4
(나) - 대외 교역을 위해 인공 섬 데지마가 조성되었다.
5
(가), (나) - 불평등 조약으로 조차지가 설정되었다.
해설
베이징과 에도의 역사 이해 [정답해설] (가)는 명의 영락제 때 수도로 정한 이후 중국의 거대 도시로 성장한 베이징이다. 베이징의 인구를 먹여 살리기 위해 강남에서 대운하를 통해 곡물과 각종 물자들이 운반되었다. 마테오리치는 이탈리아 사람으로 명 말에 중국에 들어와 활동한 예수회 선교사이다. (나) 도쿄는 에도 막부의 쇼군이 있는 중심 도시로, 무가제법도에 의해 전국의 다이묘들이 정기적으로 에도에 와서 쇼군을 알현하고 일정 기간 머물렀다. ① 외세 배척 운동이었던 의화단 사건의 결과 청은 1901년 열강들과 신축 조약을 체결하여 수도 베이징에 열강의 군대가 주둔하는 것을 허락하였다. [오답피하기] ② 5•30 사건은 1925년 5월 30일 중국 상하이에서 일어난 반제국주의 민중운동이다. ③ 다자이후는 7세기에 일본 규슈 지방의 방어와 사신의 영접을 위해 설치되었던 행정 기관이다. ④ 데지마는 일본 나가사키에 설치한 인공 섬으로, 무역 거점이면서 유럽으로부터 새로운 지식이 들어오는 창구이기도 하였다. ⑤ 조차지가 설정된 곳은 대부분 개항장으로, 베이징과 에도는 개항장이 아니었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