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동아시아사) · 2016년11월17일 · 6/20
6.밑줄 친 '지금'의 동아시아 상황으로 옳은 것은?

1
모문룡이 가도를 점거하였다.
2
명에서 북로남왜가 창궐하였다.
3
사쓰마 번이 류큐(유구)를 침공하였다.
4
일본이 신패를 발행하여 해외 무역을 통제하였다.
5
타이완에서 정씨 세력이 반청 운동을 전개하였다.정답
해설
청 초기 동아시아의 상황 파악 [정답해설] 제시된 자료에서 '현재 중국은 해외 무역을 엄격하게 금지', '정남왕 경정충' 등을 통해 청의 강희제 재위 시기인 17세기의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청의 제4대 황제 강희제가 즉위한 해인 1661년 청은 해안 주민과 반청 세력의 접촉을 막기 위해 해안에 거주하는 주민을 내륙으로 강제 이주시키는 한편, 해외 무역을 금지하는 천계령을 내렸다. 경정충은 청 초기의 무장으로 1671년에 정강왕이 되었으나 1673년에 청에 맞서 삼번의 난을 일으켰다. ⑤ 정씨(정성공) 세력은 청이 천계령을 내리자 1662년에 타이완을 차지하고 청에 저항하며 명의 부흥 운동을 전개하였다. 청은 삼번의 난과 정성공 세력을 진압한 뒤 1684년에 천계령을 해제하였다. [오답피하기] ① 후금이 명의 랴오둥 지역을 공격하자 이곳에 있던 모문룡이 쫓겨나면서 조선의 가도를 점거하였다. 이 때는 천계령 이전이다. ② 명이 북로남왜 즉 북쪽 몽골과 남쪽 왜구의 침입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는 16세기이다. ③ 사쓰마 번이 류큐를 침공한 시기는 1609년이다. ④ 천계령이 해제된 이후 일본 나가사키로 들어오는 청 상인의 수가 급증하자 에도막부는 청 상선의 수를 제한하기 위해 입항 증명서인 신패를 발급하였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