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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생활과윤리) · 2016년11월17일 · 17/20

17.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수능(생활과윤리) 17번 문제 이미지
1
갑: 정치 영역에서는 책임 윤리보다 심정 윤리를 우선해야 한다.
2
갑: 심정 윤리에서는 행위의 선한 의도가 아닌 결과를 중시한다.
3
을: 인류가 존속해야 한다는 것은 무조건 따라야 할 정언 명령이다.정답
4
을: 자연에 대한 인류의 책임은 예방이 아닌 보상을 위한 것이다.
5
갑, 을: 행위의의도가선하다면결과가나쁘더라도책임질필요가없다

해설

베버의 심정 및 책임 윤리와 요나스의 책임 윤리 비교 이해 [정답해설] 갑은 베버이고, 을은 요나스이다. 베버는 심정 윤리가 행위자의 순수한 동기를 중시하는 데 비해 책임 윤리는 행위의 예측 가능한 결과에 대한 엄격한 책임을 중시한다고 본다. 요나스는 현대 과학 기술이 초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연과 미래 세대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정언 명령의 형식으로 제시하고 실천할 것을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인류가 존속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가 무조건 따라야 할 정언 명령이다. [오답피하기] ① 베버는 정치 영역에서는 심정 윤리보다 책임 윤리를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② 베버에 따르면 심정 윤리는 결과가 아니라 행위의 의도와 동기를 중시한다. ④ 요나스의 책임 윤리는 현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와 자연 생명에 대한 '예방적' 책임을 강조한다. ⑤ 베버의 책임 윤리는 미래를 예측하여 행동하고, 그 결과에 대해 책임질 것을 강조한다. 요나스의 책임 윤리 또한 행위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강조한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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