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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윤리와사상) · 2014년06월12일 · 19/20

19.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정답률:알수없음)

수능(윤리와사상) 19번 문제 이미지
1
갑은 국가가 인간의 사회적 본성에 의해 저절로 발생한다고 본다.
2
을은 계급 없는 사회가 프롤레타리아 독재 시기에 실현된다고 본다.
3
을은 역사발전의 최종단계에서 개인의 참된 자유가 실현된다고 본다.정답
4
갑은 권력 분립을, 을은 권력 집중을 바람직한 통치 구조로 본다.
5
갑, 을은 사회 계약을 통해 만인이 평등한 사회가 실현된다고 본다.

해설

홉스와 마르크스의 정치사상 이해 갑은 홉스이고, 을은 마르크스이다. 마르크스는 국가를 지배 계급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한 권력 기구로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국가는 계급과 함께 역사 발전의 최종 단계에서 소멸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에 따르면 국가와 계급이 소멸된 공산 사회에서 비로소 개인의 참된 자유가 실현된다. [오답피하기] ① 홉스에 따르면 국가는 저절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인 자연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구성원들이 계약을 맺음으로써 성립된 것이다. ② 마르크스에 따르면 계급 없는 사회는 역사 발전의 최종 단계인 공산 사회에서 이루어진다. 프롤레타리아 독재 시기는 공산 사회에 이르기 위한 과도기이다. ④ 홉스는 군주에게 절대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보았다. ⑤ 사회 계약을 강조한 사상가는 홉스이며, 만인이 평등한 사회의 실현을 추구한 사상가는 마르크스이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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