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윤리와사상) · 2014년06월12일 · 2/20
2.서양 근대 사상가 갑, 을 병의 입장에서 모두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정답률:알수없음)

1
이성의 힘으로 선악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가?
2
옳은 행위는 사회적 유용성에 근거해서 정당화되는가?정답
3
각 행위 결과의 선악을 측정할 수 있는 계산 방법이 있는가?
4
사회적 전통과 관습에 의해 행위의 옳고 그름이 판정되는가?
5
행위의 옳고 그름은 결과보다 행위자의 동기에 의해 결정되는가?
해설
흄, 벤담, 밀의 입장이 지닌 공통점 파악 정답 해설 : 갑은 주정주의 윤리설을 제시한 흄이고, 을은 양적 공리주의 사상을 제시한 벤담이며, 병은 질적 공리주의 사상을 제시한 밀이다. 세 사상가는 모두 사회적 유용성을 도덕적 행위의 근거로 보았다. 이들에 따르면 다수의 사람들에게 쾌락이나 행복을 가져다주는 행위가 도덕적인 행위이다. [오답피하기] ① 흄에 따르면 선악은 객관적으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느껴지는 것이다. 그리고 도덕의 주된 기반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이다. ③ 양적 공리주의 사상가인 벤담이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이다. ④ 세 사상가는 모두 사회적 전통과 관습이 아니라 유용성을 행위의 옳고 그름을 판정하는 기준으로 보았다. ⑤ 벤담과 밀은 행위의 결과에 비추어 행위의 옳고 그름을 판정해야 한다고 보았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