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윤리와사상) · 2014년11월13일 · 2/20
2.고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정답률:알수없음)

1
갑은 정의의 덕을 갖춘 사람은 절대 불행해질 수 없다고 본다.정답
2
갑은 지혜의 덕을 갖춘 사람은 절제의 덕이 필요 없다고 본다.
3
을은 용기의 덕을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이 제거된 상태로 본다.
4
을은 인간적 덕과 시민적 덕을 동시에 갖출 수는 없다고 본다.
5
갑, 을은 도덕적 진리의 근원이 현실 세계에 존재한다고 본다.
해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사상의 비교 이해 갑은 플라톤이고, 을은 아리스토텔레스이다. 플라톤은 덕과 행복의 필연적 관련성을 강조하는 소크라테스의 입장을 계승하였다. 그가 강조한 정의는 지혜, 용기, 절제가 조화를 이룬 덕이다. 플라톤에 따르면 이러한 정의의 덕을 갖춘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며, 이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불행해지지 않고, 불행해질 수 없으며, 불행해져서도 안 된다. [오답피하기] ② 플라톤에 따르면 지혜의 덕을 갖춘 사람, 즉 철학자는 용기와 절제의 덕도 갖춘 사람이다. 특히 절제는 전체적인 조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덕이다. ③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두려워할 것에 대해서는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서는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다. ④ 아리스토텔레스는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필요한 덕과 좋은 시민이 되기 위해 필요한 덕을 함께 갖출 것을 강조하였다. ⑤ 플라톤은 도덕적 진리의 근원이 현실 세계가 아니라 이데아의 세계에 있다고 보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러한 플라톤의 입장에 대해 비판적인 자세를 취하였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