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윤리와사상) · 2015년06월04일 · 12/20
12.(가)의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정답률:알수없음)

1
A : 인의(仁義)는 사람다움을 해치는 인위적 도덕규범이다.
2
A : 일체의 구속을 잊어[坐忘] 지인(至人)의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
3
B : 마음을 어지럽히지 말고 도(道)와 일치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4
C : 본성[性]대로 사는 것이 추구해야 하는 바람직한 삶이다.정답
5
C : 항산(恒産)이 없어도 본심을 잃지 않아야 선비라 할 수 있다.
해설
장자와 맹자 사상의 비교 이해 (가)의 갑은 장자이고, 을은 맹자이다. 장자는 유교의 예악(禮樂)은 인간의 자연성을 해치는 것으로 보았다. 맹자는 성무선악설(性無善惡說)을 주장한 고자를 비판하면서 성선설(性善說)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두 사상가는 모두 타고난 본성에 따라 살아갈 것을 강조하였다. 그러므로 ‘본성[性]대로 사는 것이 추구해야 하는 바람직한 삶이다.’라는 진술은 (나)의 C가 아니라 B에 들어가야 한다. [오답피하기] ① 장자에 따르면 맹자가 중시한 인의(仁義)는 사람다움을 해치는 인위 규범이다. ② 좌망(坐忘)과 지인(至人)은 장자가 추구한 수양 방법과 이상적 인간상이다. ③ 장자와 맹자는 모두 도(道)와 일치하는 삶을 살 것을 강조하였다. ⑤ 항산항심론(恒産恒心論)은 맹자의 중요한 입장이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