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윤리와사상) · 2015년09월02일 · 6/20
6.(가)의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하고자 할 때, A~C에 들어갈 질문으로 옳은 것은?[3점](정답률:알수없음)

1
A :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절대적 진리가 있는가?
2
B : 백성의 무지(無知)를 덕으로 교화하는 데 힘써야 하는가?
3
B : 수양을 통해 자신이 고집하는 앎[知]을 제거해야 하는가?정답
4
C : 참된 지혜는 인간의 말과 글[言說]로써 고정될 수 있는가?
5
C : 참된 자아를 깨달을 때 무명(無明)의 경지에 도달하는가?
해설
도가와 불교의 기본 입장 이해 (가)의 갑은 도가 사상가인 장자이고, 을은 불교 사상가인 원효이다. 장자는 도(道)의 관점에서 만물을 봄으로써 일체의 분별과 차별을 없앤 제물(齊物)의 경지를 추구하였다. 불교에서도 시비선악의 엄격한 분별을 반대하였다. (나)의 A에는 장자는 긍정, 원효는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이 들어갈 수 있고, B에는 장자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 C에는 원효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이 들어갈 수 있다. 장자는 좌망과 심재를 통해 일체의 분별적 지식을 제거할 것을 강조하였다. [오답피하기] ① 불교에서는 연기설, 사성제설 등과 같은 절대적 진리가 있다고 본다. ② 도가에서는 백성들이 무지한 상태, 즉 분별적 지식이 없는 상태를 추구하였다. ④ 불교의 가르침에 따르면 참된 지혜는 언설(言說)로 고정할 수 없다. ⑤ 불교에서 말하는 무명(無明)은 고통의 원인이 되는 무지를 가리킨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