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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윤리와사상) · 2015년11월12일 · 9/20

9.서양 사상가 갑, 을의 주장으로 옳은 것은? [3점](정답률:알수없음)

수능(윤리와사상) 9번 문제 이미지
1
갑: 선의지는 인간의 일반적인 자연적 경향성에 근거해야 한다.
2
갑: 무조건적 선은 이성적 존재의 의지 안에서 발견될 수 있다.정답
3
을: 개인이 갖는 쾌락과 사회 전체의 선은 양립이 불가능하다.
4
을: 고급 쾌락들을 경험한 전문가의 식견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5
갑, 을: 행위자의 품성을 배제하고 행위의 도덕성을 판단할 수 없다.

해설

칸트와 벤담의 기본 관점 파악 (갑)은 칸트이고, (을)을 벤담이다. 칸트에게 있어 선의지는 이성을 통해 자명한 것으로 드러나는 도덕 법칙을 따르려는 의지로서, 이 세상에서나 세상 밖에서 조차도 그 자체로 선한 유일한 것이다. [오답피하기] ① 칸트에게 있어서 자연적 경향성은 도덕 법칙을 따르려는 선의지에 장애가 되는 것으로서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③ 벤담에 따르면 사회는 개인의 집합체이며, 개개인의 쾌락은 사회 전체의 행복과 연결된다. ④ 벤담은 모든 쾌락이 질적으로 동일하다고 주장하였다. 고급 쾌락과 저급 쾌락을 구분한 사상가는 밀이다. ⑤ 행위자의 품성을 강조하는 사상은 근대 법칙 윤리를 비판하는 현대 덕 윤리이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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