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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한국사) · 2014년11월13일 · 15/20

15.밑줄 친‘본교’가 설립되었을 때의 독립 운동 상황으로 옳은 것은?

수능(한국사) 15번 문제 이미지
1
김좌진이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2
한국 독립군이 쌍성보에서 일본군을 물리쳤다.정답
3
민족 혁명당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합류하였다.
4
나석주가 동양 척식 주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하였다.
5
조선 의용대가 중국 국민당의 지원하에 창설되었다.

해설

1930년대 전반의 독립 운동 상황 파악 자료의 본교는 조선 혁명 간부 학교로 1932년에 설립되었다. 조선 혁명 간부 학교는 의열단 단장 김원봉이 독립 운동 군사 간부를 양성하기 위하여 장제스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학교였다. 이 학교의 설립 목표는 ‘한국의 절대 독립’과 ‘만주국 탈환’에 있었으며, 교육 내용은 정치 과목·군사 과목·실습 과목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한국 대일 전선 통일 동맹은 1932년 상하이에서 의열단·한국독립당·조선혁명당 등 중국 관내 독립 운동 단체와 미주 지역의 대한인 국민회·대한인 교민단 등이 참여하여 결성한 협동 전선 운동 단체였다. 따라서 문제는 1930년대 전반의 독립 운동 상황을 묻고 있다. 1930년대 전반 만주에서 조선 혁명군과 한국 독립군이 항일 중국군과 연합하여 일본군을 격파하였는데, 조선 혁명군의 영릉가 전투와 흥경성 전투, 한국 독립군의 쌍성보 전투와 대전자령 전투가 그것이다. [오답피하기] ① 청산리 전투는 1920년에 일어났다. ③ 민족 혁명당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합류한 것은 1942년의 일이다. ④ 나석주의 투탄 의거는 1926년 말에 벌어졌다. ⑤ 조선 의용대는 1938년에 창설되었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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