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한국지리) · 2012년11월08일 · 11/20
11.다음 글은 우리나라의 지층에 관한 것이다. (ㄱ)~(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정답률:알수없음)

1
(ㄱ)에는 육상 식물이 탄화된 무연탄이 다량 매장되어 있다.
2
(ㄴ)은 함경북도에 넓게 분포하며 지향사의 발달과 관련이 깊다.
3
(ㄷ)이 형성된 시기에 태백 산맥을 중심축으로 하는 경동성 요곡 운동이 일어났다.
4
(ㄹ)은 심한 지각 변동을 겪지 않아 고·중생대 퇴적암층 중 보존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정답
5
(ㅁ)은 갈탄의 매장지로 우리나라 퇴적암층 중 분포 면적이 가장 넓다.
해설
우리나라 지층의 이해 제시된 글을 보면 ㉠은 고생대 초기의 조선누층군, ㉡은 고생대 후기에서 중생대 초기에 형성된 평안누층군, ㉢은 대동누층군, ㉣은 경상누층군이다. ㉤은 신생대 제3기에 퇴적된 지층을 의미한다. 중생대의 육성층인 경상누층군은 지각 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기 때문에 수평층으로 발달해 있으며, 이 때문에 중생대에 우리나라에 서식했던 공룡들의 발자국 화석이 이 지층에서 종종 발견되고 있다. 오답 피하기 ① 조선누층군에는 석회암이 주로 분포하며, 무연탄이 다량 매장된 곳은 평안누층군이다. ② 평안누층군은 북부 지방에서는 평안남도에 널리 분포하며, 남한에서는 강원도와 충청북도, 경상북도 일대에 주로 분포한다. 함경북도에 넓게 분포하는 지층은 주로 신생대 지층이며 지향사 발달과 관련없이 형성되었다. ③ 대동누층군이 형성된 시기에 한반도는 대보 조산 운동이라는 격렬한 지각 운동이 있었으며, 이 시기에 북동-남서 방향의 구조선이 형성되었다. 태백 산맥을 형성한 지각 운동인 경동성 요곡 운동은 신생대에 나타났다. ⑤ 신생대 지층은 우리나라에서는 넓게 나타나지 않는다. 가장 넓게 분포하는 지층은 시원생대의 변성암층이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