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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병리학식물보호산업기사 · 2013년03월10일 · 6/80

6.벼 키다리병의 방제법으로서 합리적인 것은?

1
종자소독정답
2
윤작
3
중간기주 제거
4
토양소득

해설

벼 종자에 감염된 키다리병균은 벼 종자가 발아하면서 분비하는 영양원을 이용하여 쉽게 증식을 하고 지베렐린을 분비하여 벼의 키다리병을 일으키게 된다. 파종 후 묘상의 온도가 35℃에서 발병이 가장 잘 이루어지고 25℃정도에서도 발병이 가능하지만 20℃에서는 병징이 나타나지 않는다. 키다리병균의 생육최적온도가 27~30℃ 못자리에서는 토양을 통해 감염된 종자에서 옆의 건전한 종자로 2차 전염이 가능한데 호기성균이기 때문에 밭못자리나 시설육묘 시 쉽게 전파가 가능한 반면 물못자리에서는 상대적으로 적게 발병하고 밀파할수록 병 발생이 증가한다. 최고분얼기 이후에 발병한 키다리병은 고사를 하면서 감염된 줄기 잎집에 하옇게 형성된 병원균 포자가 바람에 날려 벼꽃이 피는 시기에 주변의 건전한 포기의 벼꽃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벼알이 여물면서 배 또는 배유까지 포자가 침입하여 균사나 포자 형태로 잠복하게 된다. 병원균 포자는 주로 밤이나 약한 비가 내릴 때 비산을 하게 되는데 24~32℃조건에서 포자형성이 최적으로 이루어지고 20℃ 미만과 35℃ 이상에서는 그 정도가 급격히 떨어진다. 키다리병은 육묘기에 키가 정상보다 1.5배 이상 웃자라는 증상을 보인 후 1~2주 이내에 위축되면서 말라 죽는 것이 일반적인 증상인데 이러한 키다리 증상은 동시에 발현하는 것이 아니라 파종 후 10일 경부터 발생하여 못자리 전 기간에 걸쳐 발생한다. 방제방법 ○ 재배적 방제 - 건전종자를 사용한다. - 파종전 종자를 염수선하여(비중 1.13, 물 1ℓ, 소금 2.5㎏) 우량종자를 골라 심는다. - 못자리나 본논 초기에 병에 걸린 병든주는 즉시 제거한다. ○ 종자소독 - 60℃ 10분간 온탕 소독 직후 찬물에 담가 파종한다. - 등록약제로 종자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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