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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일반조경기능사 · 2010년01월31일 · 14/60

14.명암순응(明暗順應)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눈이 빛의 밝기에 순응해서 물체를 본다는 것을 명암순응이라 한다.
2
맑은 날 색을 본 것과 흐린 날 색을 본 것이 같이 느껴지는 것이 명순응 이다.정답
3
터널에 들어갈 때와 나갈 때의 밝기가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명암 순응 식재를 한다.
4
명순응에 비해 암순응은 장시간을 필요로 한다.

해설

명암순응(明暗順應) : 밝은 장소에서 급히 어두운 곳으로 이동하였을 때, 처음에는 어둡게 보이다가 차츰 밝게 보이는 것을 암순응(暗順應)이라고 하고, 반대로 어두운 장소에서 급히 밝은 곳으로 이동하였을 때, 눈이 부시다가 차츰 잘 보이는 것을 명순응(明順應)이라고 하는데, 이 두 가지를 묶어서 순응, 또는 명암순응이라고 한다. 우리 눈의 강막(綱膜)에 있는 시세포에는 밝은 곳에서 작용하는 추체(錐體)와 비교적 어두운 장소에서 반응하는 간체(杆體)가 있고 그 밖의 시신경에도 명암에 순응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대단히 광범위하게 밝기에 대응할 수가 있다. 그러나 밝기가 다른 장소로 급히 이동하였을 경우의 순응은 암순응(暗順應)에서 20-30분, 명순응(明順應)에서 1-2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우리 눈의 이러한 순응 성질 때문에 터널에 들어갈 때와 나갈 때의 밝기가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명암 순응 식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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