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관리론조경기사 · 2015년03월08일 · 115/120
115.수목에 발생하는 각종 해충의 방제와 관련한 설명중 옳지 않은 것은?
1
솔나방의 구제는 3월 상순~4월 하순까지 번데기를 채취해 소각한다.정답
2
천막벌레나방(텐트나방)이 발생한 느티나무는 유충 발생초기인 4월 중하순에 트랄로메트린 유제(1.3%) 2000배액을 수관 살포한다.
3
벚나무응애는 여름철 건조한 날씨에 잎이 황변한 것이나, 흡즙 흔적이 있는 잎을 채취하여 소각한다.
4
향나무(측백나무)하늘소는 기생성 천적인 좀벌류, 맵시벌류, 기생파리류 등을 보호한다.
해설
솔나방의 구제 : 월동한 유충의 가해시기인 4월중순~6월중순이나 어린 유충시기인 9월상순~10월하순에 주론 또는 트리므론 25%수화제(水和劑) 6,000배액(倍液)을 살포하거나 병원성세균(病原性細菌)인 Bt균(Bacillus thuringiensis)을 살포한다. 봄철에는 소나무잎을 가해하고 있는 유충이나 7월초, 중순에 솔잎에 붙어 있는 고치가 쉽게 발견되므로 솜방망이로 석유를 묻혀 죽이거나 집게 또는 나무젓가락으로 잡아죽인다. 7월하순부터 8월중순까지 성충활동시기(成蟲活動時期)에 피해임지내 또는 그 주변에 수은등이나 기타 등불을 설치하고 그 밑에 물그릇을 놓아 나방이 빠져죽게 하거나 흡입포충기(吸入抱蟲器)를 설치하여 나방을 유살한다. 유충이 월동하기 위해 수간(樹幹)을 따라 내려오기 이전인 10월중에 나무줄기에 潛伏巢(월동처)를 만들어 주고 이듬해 이른봄 유충이 활동하기 이전에 이를 제거하여 유충을 소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