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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사조경기사 · 2018년03월04일 · 11/120

11.조선시대 주례고공기(周禮考工記)의 적용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조선 궁궐을 만드는 원칙 가운데 하나이다.
2
삼조삼문의 치조는 정전과 편전이 있는 곳을 의미한다.
3
우리나라에서는 전조후시 원칙을 적용하여 궁궐을 조성했다.정답
4
삼조삼문의 외조는 신하들이 활동하는 관청이 있는 곳이다.

해설

주례고공기[周禮考工記] : 『주례』는 중국, 주대의 관제(官制)를 기술한 경서. 전설에 의하면 서주 초기(B.C. 12세기)의 주공(周公)이 정한 예제(禮制)를 기록한 것. 전한·무제(재위 B.C. 141~B.C. 87)때, 하간(河問)의 헌왕(獻王)에게 이씨(李氏)가 바쳤다고 함 천·지·춘·하·추·동의 6부서로 나누기 때문에 『육관(六官)』이라고도 한다. 그중 동관(冬官)의 기사가 없어졌기 때문에 성제(成帝, 재위 B.C. 33~B.C. 7) 때 보완한 것이 『고공기』임. 그 도성의 건설에 관해서는 기록에 「匠人管國, 方九里, 旁三門, 國中九經九緯, 經徐九軌, 左祖右社, 面朝後市」라 기재되어 있어 후대 중국 역대왕조의 도성건설에 기본이 됨 조선의 도시계획은 중국 주례의 고공기 룰을 그대로 따른게 아니라 굴곡이 많은 인왕산, 북악산에 적용. 고공기를 벤치마크했지만 우리의 자연 속에서 우리 식으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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