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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사양학축산기사 · 2013년09월28일 · 47/100

47.산란계 사양에서 사료내 단백질 함량을 증가시켜 주지 않아도 될 경우는?

1
다산시(多産時)
2
체중이 표준치 보다 적을 때
3
식용이 부진할 때
4
기온이 적정 사육온도 보다 낮았을 때정답

해설

산란계의 생산성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서는 최적온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지만 우리나라의 계사조건하에서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환경온도의 변화로 인한 사료섭취량의 증감에 따라 사료의 영양수준을 조절하여 생산능력과 사료효율의 저하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여름철 고온환경에서는 사료섭취량의 감소가 산란능력저하의 원인이 되므로 사료섭취량이 감소하지 않도록 환경관리를 철저히 하고, 사료중의 단백질 및 기타 영양소의 함량을 증가시켜 사료섭취량 감소에 의한 각종 영양소의 결핍을 막아야 한다. 겨울철 저온환경에서는 유지에너지 요구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사료섭취량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사료중의 영양소함량을 조절하지 않으면 값이 비싼 단백질이 과잉 공급되어 체지방으로 축적되거나 체외로 배설되며 기타 영양소의 비용효율도 떨어지게 된다. 산란계의 산란율 및 계절에 따라 에너지 및 단백질 수준의 권장량을 보면 표 5와 같은데, 추운 계절에 비하여 사료섭취량이 떨어지는 더운 계절에는 사료의 에너지수준을 낮추어 사료섭취량의 감소를 줄이는 한편 단백질수준을 높여 고온하에서 사료섭취량 감소로 인한 단백질 섭취량 부족을 방지할 수 있도록 에너지/단백질율을 조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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