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다음 중 데이터 전송시 발생되는 에러를 수신측에서 검출 및 정정이 가능한 방식은 무엇인가?
해설
FEC(Forward Error Correction : 전진 에러 수정)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를 검출해 재전송 요구 없이 스스로 수정하는 방식입니다. 송신측에서 문자나 프레임에 오류 검출을 위한 확장 데이터를 추가해 전송해 수신측에서 이를 활용해 수신한 데이터에 오류가 발생했는지 검출하고 수정합니다. 연속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지만, 확장 데이터로 인해 전송 효율이 떨어집니다. BEC(Backward Error Correction : 후진 에러 수정)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송신측에 재전송을 요구하는 방식입니다. 패리티 검사, CRC 등을 이용해 오류를 검출하고, 자동 반복 요청(ARQ: Automatic Repeat reQuest)으로 오류를 제어합니다. (오류 제어 방식과 관련한 슬라이딩 윈도우 프로토콜 패리티 검사(Parity Check) 1의 개수를 짝수 개로 맞춰서 보낼지(Even Parity), 홀수 개로 맞춰서 보낼지(Odd Parity) 송신측과 수신측이 약속하고 여분의 bit(패리티 비트)를 채워 보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패리티 비트는 Single-bit Error와 같이 홀수 개의 오류만 검출할 수 있고, 짝수 개의 오류는 검출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CRC(Cyclic Redundancy Chcek: 순환 중복 검사) 패리티 검사의 한계를 채워주기 위해 나온 오류 검출 방식입니다. 데이터에 오류가 발생했는지 확인하는 코드를 데이터 뒤에 확장 데이터를 덧붙여 보내는 방식입니다. 체크섬(Checksum) 중복 검사의 한 형태로 오류 정정을 통해 공간이나 시간 속에서 송신된 자료의 무결성을 보호하는 단순한 방법입니다. 해밍코드(Hamming Code) 하나의 데이터 단위에 대해 충분한 패리티 비트를 추가해 오류를 검출하고, 수정까지 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