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과목 구분 없음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 2009년05월23일 · 14/50

14.다음 건축물을 창건할 당시의 정치 상황으로 옳은 것은? [2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4번 문제 이미지
1
사병을 혁파하고 갑사를 재조직하였다.
2
이종무의 지휘로 대마도를 정벌하였다.
3
사림원을 설치하여 왕권을 강화하였다.
4
진관 체제로 지역 중심 방어 체제를 수립하였다.
5
명의 부당한 요구에 반발하여 요동 정벌 계획을 추진하였다.정답

해설

명明)나라가 철령이북의 땅을 달라고 협박하자 최영은 그 유명한 요동정벌을 계획하고 이성계와 조민수가 5만군사를 이끌고 출병하지만 이성계의 반란으로 요동정벌은 물거품이 되고 고려왕조가 문을 닫게 됩니다. 그리고 새로 건국된 조선은 초기에는 명(明)나라와 사이가 좋았지만 그 뒤 명에서 조선에서 보내온 표전문(황제에게 바치는 글)을 꼬투리 삼아 '정도전은 사직의 화근'이라며 정도전을 보내라고 요구하게 되면서 관계가 악화됩니다. 사실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군사를 물린 것은 요동정벌이 무모했다기 보다는 충분히 가능했지만 왕이 되고 싶은 그의 개인적인 욕심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이성계와 정도전은 다시 요동정벌을 계획하게 됩니다. 즉 요동을 공격하여 차지함으로써 명(明)나라에 대해서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것이죠. 참고로 정도전의 글뿐만아니라 종계변무(이성계가 이인임의 아들이라고 명의 책에 적혀있었습니다, 조선에서 수정을 요구했지만 선조때 가서야 수정됩니다.) , 조공문제 등으로 명과 조선은 조선 초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태종때 되어서 명과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5번 경복궁과 종묘 건설은 태조때 일어난 일이다. 1번 사병 혁파는 태종때이다

이 시험을 직접 풀어보세요

실전과 동일한 CBT 환경에서 시간 제한 연습

회원가입 없이 CBT 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