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구분 없음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 2012년01월14일 · 12/50
12.(가) 시기를 배경으로 역사 신문을 제작할 때 기사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1
심층 분석 - 만적의 난, 원인과 경과
2
해외 탐방 - 만권당, 쟁쟁한 학자들의 난상 토론 현장정답
3
신간 소개 -「 동국통감」, 편년체 형식의 통사
4
경제 진단 - 건원중보, 새로운 유통 수단으로 등장
5
기획 특집 - 고추와 인삼, 새로운 작물 재배의 확산
해설
* 원의 간섭기의 역사상(1270~1351) 고려에 성리학을 처음 소개한 사람은 충렬왕 때 안향이었다. 이제현은 원에 설립된 만권당(충선왕: 1314)에서 조맹부 등의 원의 학자들과 교류하면서 성리학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였다. 그는 귀국한 후에 이색 등 에게 영향을 주어 성리학 전파에 이바지하였다. ① 무신정변으로 고려 전기의 신분 제도가 동요되어 하층민에서 권력층이 된 자가 많았다. 한편, 무신들 간의 대립과 지배 체제의 붕괴로 백성에 대한 통제력이 약화되었으며, 무신들의 농장 확대로 인하여 수탈이 강화되며 농민.천민의 반란이 빈번하였다. 최충헌이 정권을 장악한 뒤에는 회유와 탄압으로 약간 수그러들었다가 만적 등 천민의 신분 해방 운동이 다시 발생하였다. 만적은 사람이면 누구나 공경대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신분 차별에 항거하였다(1198). ③ 조선 초 우리 나라의 전체 역사를 편찬하려는 노력은 계속되어 성종 때에 동국통감이 간행되었다. 이 책은 고조선부터 고려 말까지의 역사를 정리한 편년체 통사로서, 서거정 등 이 편찬하였다(1485). ④ 고려 시대에 상업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화폐가 발행되었다. 성종 때에는 철전인 건원 중보를 만들었다(996). ⑤ 조선 후기에 고추, 담배, 고구마, 감자 등이 전래되고 인삼 재배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