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구분 없음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 2012년05월12일 · 17/50
17.밑줄 그은 (ㄱ)∼(ㅁ)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1
(ㄱ) - 왕명의 출납을 담당하였다.
2
(ㄴ) - 돌아온 후 해동제국기를 저술하였다.정답
3
(ㄷ) - 성삼문, 박팽년 등의 모의를 저지한 공으로 공신이 되었다.
4
(ㄹ) - 일정 지역을 녹읍으로 하사받았다.
5
(ㅁ) - 비변사에 참여하여 회의를 주관하였다.
해설
* 조선 전기 인물 신숙주 관련 조선 초기 정치적 격동기에 벼슬생활을 하면서 집현전 학사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수양대군의 편에 서서 많은 공신에 추대되기도 하였다. ㉠ 집현전 부수찬: 집현전은 학자양성과 학문연구를 위한 기관으로서 가장 중요한 직무는 경연과 서연을 담당하는 것이었다. 부수찬은 종 6품으로 경적(經籍) 및 경연(經筵) ·문한(文翰)을 맡았다. 왕명출납은 승정원에서 담당하였다. ㉡ 해동제국기: 세종 때(1443) 일본에 다녀온 신숙주가 왕의 명령에 따라 쓴 견문기로서 일본과 류큐(오끼나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1471년(성종 2)에 간행되었다. ㉣ 조선 시대에 공신은 공신전을 지급받는다. 과전과는 달리 사전으로 취급되어 세습 및 면세의 특혜가 있었다. 녹읍은 고대 국가에서 관료 귀족에게 지급한 일정 지역의 토지로서, 조세를 수취할 뿐만 아니라 그 토지에 딸린 노동력을 징발할 수 있었다. ㉤ 비변사는 중종 때의 3포 왜란(1510) 이후인 1517년에 임시 기구로 처음 설치되었다. 신숙주는 1460년(세조 4)에 강원.함길 도체찰사로 출전하여 야인(여진)을 소탕하였다. [해설작성자 : 부엉이] ㄷ. 성삼문 박팽년이 모의한 사육신 단종복위운동은 김질의 밀고로 무산되었다. 계유정난때 신숙주가 구체적으로 뭘 했는지는 애매한점이 많아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