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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구분 없음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 2012년08월18일 · 5/50

5.(가) 인물이 속한 신분층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5번 문제 이미지
1
무열왕의 직계 자손으로 왕위를 세습하였다.
2
화백 회의의 장을 독점하며 왕권을 견제하였다.
3
대아찬 이상의 고위 관등을 차지하여 국정을 주도하였다.
4
주의 도독으로 임명되어 지방에 대한 지배권을 장악하였다.
5
신라 말에 골품제를 비판하며 새로운 정치 이념을 제시하였다.정답

해설

* 최치원과 6두품 통일 이후 신라와 당의 문화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당에 건너가 공부한 유학생이 많아졌다. 그 중에서 6두품 출신의 최치원은 당의 빈공과에 급제하고 문장가로 이름을 떨친 후 귀국하여 개혁안 10여 조를 건의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 후, 그는 은둔 생활을 하면서 뛰어난 문장과 저술을 남겼다. 6두품은 두품층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이었다. 법제적으로 신라 17관등 중 제6관등인 아찬까지는 올라갈 수 있었으나, 제5관등인 대아찬 이상의 직위에는 취임할 수 없었으므로, 6두품을 득난(得難)이라고도 한다. 이같은 법제적 제약에 대한 6두품의 불만을 무마하기 위해 제6관등인 아찬 위에 중아찬에서 사중아찬까지의 중위제(重位制)를 두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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