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구분 없음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 2012년10월27일 · 28/50
28.다음과 같이 주장한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1
안정복, 이중환 등이 그의 사상을 계승하였다.
2
상공업 진흥을 위하여 화폐 유통을 강조하였다.정답
3
사회의 폐단을 여섯 가지 좀으로 규정하여 비판하였다.
4
조선의 3대 도적으로 임꺽정, 장길산, 홍길동을 들었다.
5
붕당의 폐해를 지적하고, 사농 합일론(士農合一論)을 주장하였다.
해설
중농적 실학자 이익(1681~1763) 조선 후기 농업 중심 개혁론을 더욱 발전시키고 이를 대표하는 사람은 18세기 전반에 주로 활약한 이익이었다. 그는 유형원의 실학 사상을 계승, 발전시켰으며, 많은 제자를 길러 내 학파를 형성하였고(성호 학파: 안정복, 권철신 등), 이중환, 정약용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그는 자영농 육성을 위한 토지제도 개혁론으로 성호사설의 곽우록에서 한전론(限田論: 한 가정의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규모의 토지를 영업전으로 정한 다음, 영업전은 법으로 매매를 금지하고, 나머지 토지만 매매를 허용)을 주장하고, 나라를 좀먹는 여섯 가지의 폐단(6좀: 노비 제도, 과거 제도, 양반 문벌 제도, 사치와 미신, 승려, 게으름)을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