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구분 없음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 2016년08월13일 · 8/50
8.다음 사건이 일어난 이후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1
나·당 연합군이 백강에서 왜군을 물리쳤다.
2
복신과 도침 등이 주류성에서 군사를 일으켰다.
3
계백이 이끄는 결사대가 신라군에 맞서 싸웠다.
4
신라군이 당의 군대에 맞서 매소성에서 승리하였다.정답
5
김춘추가 중국으로 건너가 군사 동맹을 성사시켰다.
해설
제시된 자료는 고구려 멸망 이후 보장왕의 서자 안승을 받든 검모잠과 고연무 등의 고구려 부흥운동에 관한 사료이다. 1. 백제멸망(660) 이후 각 지방의 저항 세력은 백제 부흥 운동을 일으켰다. 흑치상지, 복신, 도침 등은 왕자 부여 풍을 왕으로 추대하고 주류성과 임존성을 거점으로 군사를 일으켰지만 끝내 좌절되었다. 이 때, 왜의 수군 3만 여명이 백제 부흥군을 지원하기 위하여 백강(금강 하구 배곷ㄴ강이라고도 함)에 도착해서 당과 싸웠으나 패배하였다. 2. 1번 설명 참고 3. 백제의 멸망 전의 일이다. 4. 나당연합군을 통해서 삼국을 통일하게된 신라는 당의 한반도 지배 야욕(웅진도독부, 계림도독부-경주, 안동도호부-평양)에 분노하여 신라와 당은 이윽고 한반도의 패권을 놓고 사활을 건 투쟁을 벌였다. 신라는 먼저 백제와 고구려의 부흥운동을 은근히 후원하며 웅진도독부를 격파하였고 이에 반격하려 당나라의 20만 대군이 남침해 왔지만 신라는 매소성에서 당의 대군을 격파하여 주도권을 장악하였고, 이후 금강 하구의 기벌포에서 설인귀가 이끄는 당의 수군을 섬멸하였다. 5. 나당연합의 형성 배경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