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다음 글을 쓴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2점]

해설
역사적 인물을 고르는 문제로 보통 인물이라고 하면 독립운동가 또는 사학자가 주로 나오는데 보기를 보면 사학자를 고르는 문제로 추측할 수 있다. 사료를 보면 핵심 단어는 ' 태백광노 지음' 내용에서는 '나라는 형체고 역사는 정신이다.'라는 것을 보고 백암 박은식 선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018년에 신채호 선생을 많이 출제 하였으나 이번 시험문제는 10월 27일에 치뤄 졌지만 11월 1일 박은식 선생 서거를 기리어 낸 문제로 보인다. 11월 1일은 박은식 선생의 서거 93주기가 되는 날이다. 박은식 선생의 자(字)는 성칠(聖七) 호(號)는 백암(白巖)이다. 우리가 아는 백암을 주로 썼지만 중국에 망명하여 독립운동 할 때는 태백광노(太白狂奴)라는 별호를 쓰셨다. 신채호 선생은 역사란?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 기록이다' 강조를 하셨고 박은식 선생은 '나라는 형체고 역사는 정신이다'라고 강조 하셨다. 백암 박은식 선생 관련 보기를 찾아보자~ (백암 박은식 선생 1859년~1925.11.1) ① 진단학회는 1934년 우리나라의 역사나 문학 언어 또는 주변국의 문화를 연구하기 위해서 만든 학술 단체이다. 학회의 발기인은 여러분(이병도 손진태 등)이 있지만 진단학회 이사장으로 이병도를 말한다. ② 조선학 운동은 1934년 정인보, 문일평, 안재홍 등 다산 정약용 서거 99주기를 맞이하여 일본의 식민통치에 저항하고자 '여유당전서'를 간행하면서 학문, 문화적으로 저항한 운동을 말한다. ③ 백암 박은식 선생은 갑신정변을 시작으로 1920년대 항일무장투쟁까지 독립 투쟁사를 3.1운동을 중심으로 서술하여 독립투쟁과정을 정리하였고 1920년 12월에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간행하셨다. ④ 단재 신채호 선생은 한민족의 역사에 기자 정통성을 거부하고 단군,부여,고구려로 이어지는 역사 인식을 제시하며 당을 끌어들인 신라의 삼국통일을 비판하였다. 또한 일본의 단군을 부정하며 일선동조론을 말하는 주장을 불식시키며 국한문혼용체 논설(독사신론)을 1908년 대한매일신보에 연재하였다. ⑤ 백남운은 우리나라의 원시사회부터 통일신라 이전까지 고대 경제사를 최초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1933년 일본 동경에서 일본어로 조선사회경제사를 간행하였다. 일본의 신민 사학의 정체성에 대해서 극복하는 근거를 제공하였다는 평가를 받았고 우리나라의 경제사학 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다. 요약 1.이병도 2.정인보,안재홍,문일평 3.박은식 4.신채호 5.백남운 ※ 사학자들의 역사 인식 강조! (다음 문제 대비를 위해서) 박은식: 역사는 정신이요 나라는 형체이다. 민족혼(民族魂) 국혼(國魂) 신채호: 아와 비아의 투쟁기록이다. (아는 나(우리나라)를 말하고 비아는 나 아닌 다른 사람(우리나라 침범한 제국주의)을 말한다. 즉 역사는 곧 나와 다른 사람의 투쟁의 기록이다.)+ 낭가사상(郎家思想) 정인보: 조선의 '얼'을 강조 문일평: 조선의 '심'을 강조 (朝鮮心) 안재홍: <조선상고사감 저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