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4년09월03일 · 33/45
33.<보기>를 참고하여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1번 공통지문 문제)(정답률:알수없음)
1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는 나무가 변화를 지향하며 자기 부정을 하는 장면으로 볼 수 있다.
2
‘밀고 간다, 막 밀고 올라간다’는 나무의 의지로 나무가 내적인 힘을 쏟는 것으로 볼 수 있다.
3
‘온몸이 으스러지도록’은 나무가 변화와 생성을 위해 기울이는 전면적인 노력을 강조하는 것이다.
4
‘마침내, 끝끝내’는 겨울-나무가 마지막까지 겨울-나무이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한다.정답
5
‘꽃 피는 나무’는 나무가 스스로의 변화를 거쳐 새로운 단계로 성장했음을 표상하는 것이다.
해설
외적 준거에 따른 작품 감상 [정답해설] ‘마침내, 끝끝내’는 겨울-나무가 결국 봄-나무가 되어 ‘꽃 피는 나무’로 변화하는 것에 대한 시적 화자의 감동이나 확신과 연관된 것으로 감상할 수 있다. 따라서 ‘마침내, 끝끝내’는 겨울-나무가 봄-나무이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하는 것으로 감상하는 것이 적절하다. [오답피하기] ① <보기>에 따르면 나무의 변화는 자기 부정을 통해 일어난다. 따라서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는 나무가 자기 부정을 통해 변화를 지향하는 모습으로 이해할 수 있다. ② 나무가 저절로 ‘자란다’로 표현하지 않고, ‘밀고 간다, 막 밀고 올라 간다’의 ‘밀다’, ‘올라가다’로 표현한 것은 나무가 능동적인 의지로 내적인 변화를 이루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③ ‘온몸이 으스러지도록’에서 ‘온몸’은 나무의 전면적인 모습을 부각한 것이므로 이 구절은 변화와 생성을 위한 나무의 전면적 노력으로 볼 수 있다. ⑤ 1~2행과 비교하여 볼 때 ‘꽃 피는 나무’는 나무의 변화된 모습이면서 긍정적 의미를 함축하므로 새로운 단계로의 성장을 보여 주는 것이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