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과목구분없음수능(윤리와사상) · 2015년09월02일 · 12/20

12.(가)의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 할 때, A~C에 들어갈 적절한 내용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정답률:알수없음)

수능(윤리와사상) 12번 문제 이미지
1
ㄱ, ㄷ
2
ㄱ, ㄹ
3
ㄴ, ㄹ
4
ㄱ, ㄴ, ㄷ
5
ㄴ, ㄷ, ㄹ정답

해설

밀과 칸트의 기본 입장 이해 (가)의 갑은 밀이고, 을은 칸트이다. 밀은 쾌락의 양만이 아니라 그 질적인 차이도 고려해야 한다는 질적 공리주의 사상을 제시하였다. 칸트는 행복주의에 대해 비판적인 자세를 취하였지만 행복의 추구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다. 다만 도덕적 의무가 문제가 될 때 우리는 자신의 행복을 고려해서는 안 된다고 보았다. ‘행위에 대한 도덕 판단의 기준이 되는 보편적 원칙이 있다(ㄴ)’라는 것은 밀과 칸트의 공통 입장이다. ‘유용성의 원리’와 ‘정언 명령’이 그 원칙들이다. ‘남을 이롭게 하는 행위라도 반드시 옳은 행위는 아니다(ㄷ)'라는 것 역시 밀과 칸트의 공통 입장이다. 밀의 입장에서 볼 때 남에게 이로운 것일지라도 나나 나머지 다수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라면 옳은 행위라고 볼 수 없다. 칸트의 입장에서 볼 때 남을 이롭게 하는 행위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자연적 경향성을 따른 것이라면 옳은 행위라고 하기 어렵다. ‘그 자체로 선한 것은 오직 선의지 밖에 없다(ㄹ)’라는 것은 칸트만의 입장이다. [오답피하기] ㄱ. 공리주의 사상가인 밀에 따르면 행복의 총량을 극대화하는 행위는 언제나 옳은 행위이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이 시험을 직접 풀어보세요

실전과 동일한 CBT 환경에서 시간 제한 연습

회원가입 없이 CBT 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