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다음에서 설명하는 무선설비로 옳은 것은?

해설
라디오 부이, radio buoy 무선 설비를 내장한 부표(浮標)를 목표물에 설치하여, 이것으로부터 발사되는 전파를 선박 또는 항공기에서 잡아 그 방위를 측정하는 장치.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다음 4종류가 있다. ㉠사용 중에는 항상 전파의 발사와 휴지를 반복하는 라디오 부이. 일반 라디오 부이라 한다. ㉡타이머를 내장하여 특정 시각에서 일정 시간에 걸쳐 전파의 발사와 휴지를 반복하고, 그 후 일정 시간에 걸쳐 운용을 휴지하고, 마지막으로 일반 라디오 부이의 동작으로 옮기는 라디오 부이. 타이머 부착 라디오 부이라고 한다. ㉢선박 측에서 선택 호출을 받았을 때만 전파를 발사하는 라디오 부이. ㉣9,000MHz대의 레이더를 수신한 때만 전파를 발사하는 라디오 부이. 현재는 "라디오 부이"가 아니라 "라디오 부표"로 법령용어가 변경되었음. 무선설비규칙 제2조 참고. 14. “라디오 부표”란 부표 등에 탑재되어 위치 또는 기상 관련 자료 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송신하는 무선설비를 말한다. 텔레미터(telemeter) = 원격계측기라고도 한다. 측정결과를 원격지로 출력시켜 지시 또는 기록시키는 기능을 가진 계기. 원격지에 산재하고 있는 다수의 측정점의 측정결과를 집중 관측하는 환경오염 가시센터나, 접근이 곤란한 테이터의 수집(인공위성으로부터의 정보)에 사용된다. 라디오 존데 = 기온, 기압, 풍향, 습도, 오존 농도, 일사량, 공중 전기 및 방사능 등 기상 자료를 측정해서 그 결과를 지상의 관측소에 송신하는 기상 원조 업무용 자동 송신기. 이것은 관측 장치와 무선 송신기를 기구나 낙하산에 실어서 높은 고도까지 상승시키면서 도중의 관측 데이터를 405MHz대와 1,680MHz대의 전파로 지상에 송신하도록 한 것이다. 우리나라도 이 주파수대는 기상 원조 업무용에 할당하도록 전파법 및 관계 규정에 명시되어 있으며, 기상청 산하 포항 및 제주 고층 기상대에서는 매일 2회(09:00, 21:00) 규칙적으로 라디오존데를 띄워서 해당 지역의 고층 기상 관측을 실시하고 있다. (출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정보통신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