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구분 없음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 2012년01월14일 · 6/50
6.(가), (나)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1
(가) - 제가들이 다스리는 사출도가 있었다.
2
(가) - 천군이 다스리는 신성 지역으로 소도를 두었다.
3
(나) - 매년 10월에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를 거행하였다.
4
(나) - 대가들이 각기 사자, 조의, 선인 등의 관리를 거느렸다.
5
(나) - 가족이 죽으면 그 뼈를 추려서 가족 공동 무덤에 안치하였다.정답
해설
* 고구려와 옥저의 결혼 풍습과 생활상 ① 부여에는 왕 아래에 가축의 이름을 딴 마가, 우가, 저가, 구가와 대사자, 사자 등의 관리가 있었다. 이들 가(加)는 저마다 따로 행정 구획인 사출도를 다스리고 있어서, 왕이 직접 통치하는 중앙과 합쳐 5 부를 이루었다. ② 삼한에는 정치적 지배자 외에 제사장인 천군이 있었다. 그리고 신성지역으로 소도가 있었는데, 이 곳에서 천군은 농경과 종교에 대한 의례를 주관하였다. 천군이 주관하는 소도는 군장의 세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으로, 죄인이라도 도망을 하여 이 곳에 숨으면 잡아가지 못하였다. 이러한 제사장의 존재에서 고대 신앙의 변화와 제정의 분리를 엿볼 수 있다. ③ 동예에서는 매년 10월에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