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가) 군사 조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해설
문제는 어느 한 시기의 군사 조직의 이름을 묻고 있다. 문제의 자료를 보면 첫 번째 개경 환도 결정에 반발하여 봉기한 군사 조직! 두 번째 승화후라는 관직에 봉해진 왕족 왕온을 왕으로 추대한 군사조직을 묻고 있으며 그것을 참조한 자료가 고려첩장불심조조로 자료로 제시되고 있다. 즉 삼별초를 아는가?에 대한 문제이다. 첫 번째 지문은 고려와 원나라 사이 오랫동안 치뤄진 40년간의 전쟁(1270년)을 끝내고 피난 간 강화에서 개경으로 환도한 것에 대한 반발을 나타낸 것이며 두 번째 지문은 삼별초는 개경으로 환도한 것에서 반발을 하고 독자적인 정부 구축을 위하여 현종의 8대손인 승화후라는 관직에 봉해진 왕온이라는 왕족을 왕으로 추대하였고 그 바탕으로 외교로서 일본에 외교문서를 보낸다. (즉 두 정부가 존재) 즉 일본에는 전쟁을 끝내고 몽골과 화합한 원종 외교문서 , 몽골에 대한 악감정이 높은 왕온을 왕으로 추대한 삼별초 정부의 두개의 외교 문서를 이상하게 보고 이해가 안 되는 것을 정리한 것이 고려첩장불심조조이다. (삼별초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고려첩장불심조조는 고려에서 보낸 이상한 외교문서를 일본의 가마쿠라막부가 정리하여 만든 문서로 일본 동경대학 사료편찬소에서 소장중이다.) 보기 해설 ① 승려 출신으로 구성된 항마군은 고려시대 여진족 정벌을 위한 부대가 설립하였는데 그게 별무반(숙종 9년 윤관의 건의)이고 별무반에는 기병 중심 신기군, 보병 중심 신보군, 승려 중심 항마군, 특수병이 있다. 항마군은 별무반을 가르킨다. ② 고려 시대에 윤관이 여진족을 물리친 다음에 성을 만드는데 그게 동북쪽에 위치한 9개의 성이라고 하는 동북 9성이다. 이것도 별무반이라는 특별 군사 조직을 가르킨다. ③ 거란의 침입을 막고자 대비한 군사 조직으로 광군사를 말한다. 고려에서 전국적인 군사 조직의 일환으로 거란을 막기 위해조직 되었으며 30만 명을 만들어 조직하고자 했던 군사조직을 30만 광군이라고 자주 시험에 보기로 나온다. 그러나 실제 외적과 직접 전투한일은 없었다고 전해진다. (정종 2년에서 광군도감-> 현종 2년에서 광군사로 이름을 바꿨다. 광군) ④ 고려 무신정권시대에 명종 9년(1179년)에 정권을 무력으로 장악하여 집권한 경대승이 신변 보호를 위해서 만든 사병 조직을 '도방' 이라고 한다. 일종의 사병 조직이지만 조직화하여 하나의 기구로 만들어 었고 경대승이 죽고 해체되었다. 후에 1200년 최충헌이 도방을 재탄생 시킨다. ⑤ 삼별초는 무신정권 최우집권 시기 치안을 이유로 만든(야별초(좌별초+우별초)+신의군) 군사조직이다. 몽골의 침입으로 대몽항전을 치뤘는데 (1270~1273) 강화도-> 진도-> 제주도를 거치면서 항전을 하였고 개경 환도를 반대하면서 강화에서 왕족 완온을 새왕으로 옹립한다. 그리고 진도로 옮겨가 새로운 정부를 만들고 이때 일본과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자 일본으로 외교 문서를 보냈고 그때 시도한 외교 문서 관련된 자료가 고려첩장불심조조이다. 마지막으로 제주도까지 옮기면서 항전을 했으나 원종 1273년 고려 몽골의 연합군(여몽연합군)에 의하여 진압 당하고 만다. 요약 (삼별초=고려첩장불심조조=새왕으로온왕옹립=개경환도반대=최우군사조직=강화진도제주도)만 기억하면 된다. 1. 별무반 2. 별무반 3. 광군 4. 도방 5. 삼별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