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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4년06월12일 · 12/45

12.다음의 밑줄 친 부분에 해당하는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정답률:알수없음)

1
‘삼촌이 밤에만 글을 썼다.’에서의 ‘만’.
2
‘선수들이 오늘은 간식을 먹었다.’에서의 ‘은’.
3
‘내가 친구한테 가방을 선물했다.’에서의 ‘한테’.정답
4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악기도 연주한다.’에서의 ‘도’.
5
‘누나가 일기를 책으로까지 만들었다.’에서의 ‘까지’.

해설

각 품사의 특징 파악 [정답해설] 이 문항은 격 조사와 보조사에 대한 설명을 바탕으로 격 조사와 보조사를 구분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묻고 있다. 정답은 ③ 으로, ‘친구한테’의 ‘한테’는 어떤 행동이 미치는 대상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이다. ‘에게’보다 구어적인 말로, 부사격 조사에 해당한다. ‘한테’는 다른 문장 성분에는 쓰일 수 없는데, 예를 들어 ‘내가’를 대신하여 ‘나한테’를 쓰면 해당 문장 성분의 격이 주격에서 부사격으로 바뀌게 된다. 이렇게 ‘한테’는 부사격 조사로만 쓰이는 격 조사에 해당하며 보조사가 아니다. [오답피하기] ① ‘밤에만’의 ‘만’은 다른 것으로부터 제한하여 어느 것을 한정함을 나 타내는 보조사이다. ② ‘오늘은’의 ‘은’은 ‘선수들은’, ‘간식은’과 같이 다른 문장 성분에도 쓰일 수 있으므로 보조사에 해당한다. ④ ‘악기도’의 ‘도’는 이미 어떤 것이 포함되고 그 위에 더함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이다. ⑤ ‘책으로까지’의 ‘까지’는 ‘도’와 비슷한 의미를 지녀, 이미 어떤 것이 포함되고 그 위에 더함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이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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