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4년06월12일 · 13/45
13.<보기>의 ㉠, ㉡에 해당하는 것은? [3점](정답률:알수없음)
1
㉠ : 운동화 끈이 풀렸다.
2
㉠ : 우는 아이가 엄마 등에 업혔다.
3
㉠ : 나는 젖은 옷을 햇볕에 말렸다.
4
㉠ : 새들이 따뜻한 곳에서 몸을 녹였다.
5
㉠ : 형이 친구에게 꽃다발을 안겼다.정답
해설
피동사와 사동사 파악 [정답해설] 이 문항에서는 <보기>의 설명을 바탕으로 사동사와 피동사를 올바르게 구분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 정답은 ⑤ 로, ㉠‘형이 친구에게 꽃다발을 안기다’의 ‘안기다’는 사동사이며, ㉡‘아기 곰이 어미 품에 안기다’의 ‘안기다’는 피동사이다. 참고로 ‘품에 안기다’의 경우에도 ‘할머니가 아기를 어머니 품에 안기다’의 ‘안기다’도 사동사 이다. [오답피하기] ① ‘운동화 끈을 풀다’, ‘피로를 풀다’와 비교할 때 ㉠‘운동화 끈이 풀리 다’의 ‘풀리다’와 ㉡‘피로가 풀리다’의 ‘풀리다’는 모두 피동사이다. ② ‘엄마가 아이를 등에 업다’와 비교할 때 ㉠‘아이가 엄마 등에 업히다’의 ‘업히다’는 피동사이며, ‘이모가 아이를 업다’와 비교할 때 ㉡‘누나가 이모에게 아기를 업히다’의 ‘업히다’는 사동사이다. ③ ‘옷이 마르다’와 비교할 때 ㉠‘옷을 말리다’의 ‘말리다’는 사동사이다. ㉡의 ‘말리다’는 ‘다른 사람이 하고자 하는 어떤 행동을 못하게 방해하다’의 뜻을 지니며 피동사도 아니고 사동사도 아니다. ④ ‘몸이 녹다’, ‘고드름이 녹다’와 비교할 때 ㉠‘새들이 몸을 녹이다’의 ‘녹이다’와 ㉡‘햇살이 고드름을 녹이다’의 ‘녹이다’는 모두 사동사이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