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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5년06월04일 · 6/45

6.㉠과 ㉡을 중심으로 파악한 윗글의 글쓰기 전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정답률:알수없음)

1
개성적인 의미를 가졌던 ㉠을 관습적인 의미를 가진 ㉡으로 바꾸어 보편성을 드러낸다.
2
과거에 불완전하게 이해했던 ㉠과 체험을 통해 깨닫게 된 ㉡을 연결하여 주제를 심화한다.정답
3
문제를 제기하는 말인 ㉠과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말인 ㉡을 대응시켜 논리성을 강화한다.
4
정신적 가치를 중시하는 말인 ㉠과 물질적 가치를 중시하는 말인 ㉡을 비교하여 차이점을 부각한다.
5
이성적으로 설명하는 말인 ㉠을 감성적으로 호소하는 말인 ㉡으로 바꾸어 그리움의 정서를 부각한다.

해설

글쓰기 전략 [정답해설] ㉠의 다음 문장에서 ‘그땐 그 말씀의 의미를 완전히 알지는 못했었다’고 밝혔듯이 필자는 ㉠의 의미를 ‘과거에 불완전하게 이해’ 했었지만, 밑줄 친 ㉡ 다음에서 ‘할아버지의 마음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체험을 통해’ 그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필자는 할아버지의 말씀을 반복적으로 제시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깨달음을 소개함으로써 ‘나눔의 의미’와 관련된 주제를 심화하고 있다. [오답피하기] ① ㉠과 ㉡의 의미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할아버지에 대한 공감을 드러냄으로써 보편성을 부여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이를 통해 할아버지의 말씀이 ‘관습적인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③ ㉠과 ㉡은 까치밥을 남겨 두시는 까닭을 묻는 손자의 질문에 대한 할아버지의 답변이다. 이를 ‘문제를 제기하는 말’,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말’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④ 다른 생명들에게 겨울 날 힘이 되는 까치밥의 의미를 가르치시는 할아버지의 말씀인 ㉠과 ㉡에서 나눔의 정신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을 ‘물질적 가치를 중시’하는 표현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⑤ 인자한 미소로 말씀하셨던 ㉠과 ㉡을 ‘이성적인 설명’, ‘감성에 호소하는 말’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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