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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5년09월02일 · 27/45

27.윗글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정답률:알수없음)

1
로댕은 사진 작품, 조각 작품, 문학 작품 모두 해석의 대상이 된다고 여겼다.정답
2
빅토르 위고는 사진과 조각을 모두 해석의 대상이라고 생각하여 그것들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3
스타이컨의 사진은 대상을 그대로 보여 준다는 점에서 회화주의 사진의 대표적 작품으로 평가된다.
4
로댕과 스타이컨은 조각의 역할이 사물의 형상을 충실히 재현하는 것으로 한정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5
스타이컨의 작품에서 명암 효과는 합성 사진 기법으로 구현되었고 질감 변화는 피사체의 대립적인 구도로 실현되었다.

해설

예술, ‘회화주의 사진’ [지문해설] : 이 글은 단순히 현실 재현의 수단으로 여겨지던 사진의 위상을 회화와 같은 예술성을 갖춘 위치로 끌어올리려 했던 회화주의 사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회화주의 사진을 대표하는 스타이컨의 <빅토르 위고와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로댕>의 창작 과정과 그 작품에 담긴 작가의 생각, 그리고 사진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분석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그를 통해 스타이컨이 작품으로 내놓은 사진에 담긴 다양한 기법 속에 사진이 회화와 같은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는 예술임을 보여 주고자 한 그의 노력이 녹아 있음을 밝히고 있다. [주제] 회화주의 사진을 추구했던 스타이컨의 노력 세부 정보, 핵심 정보 파악 [정답해설] 3문단에서 스타이컨은 사진이나 조각이 작가의 주관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으며 문학 작품처럼 해석의 대상도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로댕 또한 이에 동감하였다고 언급하고 있다. 따라서 로댕은 사진 작품, 조각 작품, 문학 작품 모두 해석의 대상이 된다고 여겼다고 할 수 있다. [오답피하기] ② 2문단에 따르면 대리석상인 <빅토르 위고>는 로댕의 작품이다. 스타이컨은 로댕의 작품인 <빅토르 위고>를 피사체로 삼았을 뿐 빅토르 위고가 사진과 조각을 모두 해석의 대상이라고 생각하여 그것들을 내려다보고 있는 것은 아니다. ③ 1문단에서 회화주의 사진은 현실 재현의 수단이 아니라 사진작가가 자기의 주관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회화주의 사진을 대표하는 스타이컨의 사진은 빛의 처리, 원판의 합성과 같은 방법으로 사진이 회화와 같은 방식으로 창작되고 표현될 수 있는 예술임을 보여 준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④ 3문단에서 로댕은 사물의 외형만을 재현하려는 당시 예술계의 경향에서 벗어나 생명력과 표현성을 강조하는 조각을 하고 있었으며, 스타이컨은 이를 높이 평가하고 깊이 공감하였다고 언급하고 있다. 따라서 로댕과 스타이컨이 조각의 역할을 사물의 형상을 충실히 재현하는 것으로 한정했다고 볼 수 없다. ⑤ 2문단에 따르면 스타이컨의 작품은 밝은 원경과 어두운 근경의 합성으로 이루어졌다고 하였으므로 명암 효과는 합성 사진 기법으로 구현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인화 과정에서 피사체의 질감이 억제되는 감광액을 사용하였다고 했으므로 질감 변화는 피사체의 대립적인 구도가 아니라 인화 과정에서의 처리를 통해 실현되었다고 할 수 있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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