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5년09월02일 · 40/45
40.다음의 학습활동을 수행한 결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9번 공통지문 문제)(정답률:알수없음)
1
㉠은 [A]에서 ‘노인’과 ‘나’의 갈등을 해소하는 장치로 실현 되었군.정답
2
㉡은 [B]에서 ‘사람의 가죽은 질기다고 했습니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실현되었군.
3
㉢은 [B]의 ‘마음이 ~ 하였다’에서 인물의 성격을 드러내기 위해 서술과 대화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실현되었군.
4
㉣은 [B]에서 ‘긴 한숨을 걷잡지 못하였다’를 통해 실현되었군.
5
㉤은 [A]와 [B]에서 동일 인물을 ‘그 애’, ‘그것’, ‘그놈’으로 바꾸어 부르는 방법으로 실현되었군.
해설
서술상 특징 파악 [정답해설] ‘노인’과 ‘나’는 서로 갈등 관계에 있지 않다. ‘나’는 ‘노인’의 생각과 감정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노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역사적 상처, 민족 간 갈등을 넘어서는 보편적 인간애의 가치를 깨닫는다. [오답피하기] ② [B]에서 ‘사람의 가죽은 질기다고 했습니다’라는 말은 마지막 자식마저 잃는 비통한 일을 겪고도 여전히 혼자 남아서 살고 있는 자신의 모진 목숨을 ‘노인’이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③ [B]에서 ‘노인’의 성격은 그가 하는 말을 통해 간접적으로 제시되기도 하지만 ‘마음이 제법 단단해 보이던 그도 한 번 내달으니 비로소 젊은이 앞에서 긴 한숨을 걷잡지 못하였다.’와 같이 직접적인 서술을 통해 드러나기도 한다. ④ [B]에서 ‘긴 한숨을 걷잡지 못하였다.’는 표현에서 자식들을 모두 잃은 ‘노인’의 깊은 슬픔과 고통스런 심정을 짐작할 수 있다. ⑤ 노인은 일제강점기에 자식들을 하나둘 잃어버렸으며 마지막 남은 아이마저 감옥에서 죽고만다. [A]와 [B]에서 ‘그 애’, ‘그것’, ‘그놈’은 모두 감옥에서 숨진, 노인의 마지막 남은 아이를 가리키는 말이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