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6년03월10일 · 35/45
35.윗글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은?(34번 공통지문 문제)(정답률:알수없음)
1
‘천 씨’는 ‘여자’를 찾아온 ‘사내(오라비)’를 보고, 그가 ‘여자’의 오빠임을 알았다.정답
2
‘여자’와 ‘사내(오라비)’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서로 말하지 않고 헤어졌다.
3
‘사내(오라비)’가 찾아온 날 밤, ‘여자’는 그의 장단에 맞추어 소리를 했다.
4
‘여자’는 출생 직후 어머니 없이 아버지의 손에서 자랐다.
5
‘천 씨’는 ‘여자’의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해설
[출제의도] 작품의 사건을 파악한다. 중략 뒷부분의 ‘어젯밤 손님이 그때의 오라비라고 장담을 할 수는 없지 않은가’라는 서술을 통해 천 씨가 ‘사내(오라비)’를 ‘여자’의 오빠라고 알았다는 진술이 잘못된 이해임을 확인할 수 있다. [오답풀이] ② 천 씨의 ‘자네를 알아보고도 오라비는 어째서 끝내 오라비라는 소리 한마디 못해 보고 그렇게 허망히 떠나가고 말았단 말인가’에서 ‘여자’와 ‘사내(오라비)’가 자신들의 관계에 대해 말하지 않고 헤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③ ‘손님이 소리를 찾아다니게 된 내력을 말했을 때는 다시 의심할 여지도 없었고요. 하지만 정말 오라버니 소리가 목에까지 솟아오를 뻔한 것은 북채를 손님께 내어드리고 나서 제소리가 오라비의 장단을 만났을 때였답니다’에서 여자가 ‘사내(오라비)’가 자신의 오빠임을 알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④ ‘소년의 어미는 땅덩이가 꺼져 내려앉는 듯한 길고도 무서운 복통 끝에 흡사 핏속에서 쏟아내듯 작은 살덩이 계집아이 형상 하나를 낳아놓고는 그날 새벽으로 그만 영영 눈을 감아 버린 것이었다’, ‘사내가 핏덩이 같은 갓난애와 소년을 데리고 이 고을 저 고을로 소리를 하며 밥구걸을 다니고 있었을 때도’에서 여자가 어머니 없이 아버지 손에서 길러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⑤ 천 씨의 말에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여자의 모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