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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6년06월02일 · 11/45

11.위 탐구 활동과 자료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정답률:알수없음)

1
현대 국어의 ‘도와’, ‘저어’와 같은 활용형은 어간의 형태가 달라지는 불규칙 활용에 해당하는군.
2
15세기 국어의 가 현대 국어에서 ‘도와’로 나타나는 것은 이 어간 끝에서 ‘ㅂ’으로 바뀐 결과이군.정답
3
15세기 국어의 ’가 현대 국어에서 ‘저어’로 나타나는 것은 의 소실로 어간의 끝 이 없어진 결과이군.
4
15세기 국어의 ‘돕고’와 현대 국어의 ‘돕고’는,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어간의 모양이 달라지지 않았군.
5
15세기 국어의 ‘젓고’와 현대 국어의 ‘젓고’는,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어간의 모양이 달라지지 않았군.

해설

중세 국어와 현대 국어의 비교 [정답해설] : 이 문항은 15세기 국어와 현대 국어의 특징을 <대화 1>, <대화 2>와 <자 료>를 바탕으로 탐구해 낼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 <자료>를 통해 볼 때, 15세기 국어의 ‘도’가 현대 국어에서 ‘도와’로 나타난 것은 ‘ㅸ’이 ‘ㅏ’ 앞에서 반모음 ‘ㅗ˘ [w]’로 바뀐 결과이다. 따라서 ‘ㅸ’이 어간 끝에서 ‘ㅂ’으로 바뀌어 나타난 결과라고 할 수 없다. [오답피하기] ① <대화 1>의 내용에서 현대 국어의 ‘돕다’는 ‘돕고’, ‘도와’로 활용하고, 현대 국어의 ‘젓다’는 ‘젓고’, ‘저어’로 활용하여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의 활용형이 다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돕다’, ‘젓다’는 <대화 2>의 ‘굽다’, ‘짓다’와 마찬가지로 어간의 형태가 달라지는 불규칙 활용을 하는 용언임을 알 수 있다. ③ <자료>에서 15세기 국어의 ‘젓다’는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어간이 ‘-’으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대화 2>에서 ‘ㅿ’이 사라지면서 ‘저’가 ‘저어’로 활용형이 바뀌었다고 하였으므로, 15세기 국어의 ‘저’가 현대 국어에서 ‘저어’로 나타난 것은 ‘ㅿ’의 소실로 어간의 끝 ‘ㅿ’이 없어진 결과라 할 수 있다. ④ <자료>에서 15세기 국어의 ‘돕다’는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어간이 ‘돕-’으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현대 국어에서도 ‘돕다’는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돕-’으로 나타나므로 이 둘은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어간의 모양이 달라지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⑤ <자료>에서 15세기 국어의 ‘젓다’는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어간이 ‘젓-’으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현대 국어에서도 ‘젓다’는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젓-’으로 나타나므로 이 둘은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어간의 모양이 달라지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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